국립수산진흥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동안 남해안 서른여덟군데 지역 바다를 조사해서 홍합의 폐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진해 앞바다 홍합에서 기준치보다 400배 넘는 폐류독소가 검출되는 등 마산, 진해 등 17군데 이지역에서의 홍합채취를 전면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진해, 마산 앞바다 홍합 폐류독소 검출
-
- 입력 1998-05-01 21:00:00
국립수산진흥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동안 남해안 서른여덟군데 지역 바다를 조사해서 홍합의 폐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진해 앞바다 홍합에서 기준치보다 400배 넘는 폐류독소가 검출되는 등 마산, 진해 등 17군데 이지역에서의 홍합채취를 전면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