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앵커:
국회 국방위원회 김훈 중위 사망 진상 진상 소위원회는 조사 과정에서 판문점의 일부 군인들이 탄약과 탄피 등 군수품을 빼내서 문산시장과 남대문시장 등지에 내다 팔았다는 진술을 받아냈지만 탄약 등의 무기류를 북한군에 건네준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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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중위 사망 사건> 군수품 빼내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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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12-10 21:00:00
김종진 앵커:
국회 국방위원회 김훈 중위 사망 진상 진상 소위원회는 조사 과정에서 판문점의 일부 군인들이 탄약과 탄피 등 군수품을 빼내서 문산시장과 남대문시장 등지에 내다 팔았다는 진술을 받아냈지만 탄약 등의 무기류를 북한군에 건네준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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