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밀반출
⊙ 황현정 앵커 :
부산지검 형사 1부는 오늘 수십억원을 들여 개발한 첨단 신발제단 기술을 외국으로 몰래 빼돌리려던 부산 강전동의 신백 금형업체인 신광공업사 대표 47살 서수천씨와 직원 32살 김매종씨 등 4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3살 최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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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제단 첨단기술 밀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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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12-10 21:00:00
@첨단기술 밀반출
⊙ 황현정 앵커 :
부산지검 형사 1부는 오늘 수십억원을 들여 개발한 첨단 신발제단 기술을 외국으로 몰래 빼돌리려던 부산 강전동의 신백 금형업체인 신광공업사 대표 47살 서수천씨와 직원 32살 김매종씨 등 4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3살 최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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