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 녹화
⊙ 김종진 앵커 :
김종필 국무총리가 60여년 전 보통학교 시절 여성은사를 찾아서 KBS의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의 녹화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김 총리는 보통학교 3학년때 이종순 은사가 남긴 예절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고 회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종필 국무총리, KBS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
- 입력 1998-12-10 21:00:00
@'TV는 사랑을… ' 녹화
⊙ 김종진 앵커 :
김종필 국무총리가 60여년 전 보통학교 시절 여성은사를 찾아서 KBS의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의 녹화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김 총리는 보통학교 3학년때 이종순 은사가 남긴 예절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고 회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경호차장이 ‘삭제’ 지시](/data/layer/904/2025/01/20250111_P6Paxp.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