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기 앵커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 씨에 대한 9차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국세청 김 모 과장은 임채주 당시 국세청장의 지시로 하이트맥주와 OB맥주의 주세 납기를 연장해 주었다고 증언했으나 납기연장이 특혜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동생 이회성 씨, 9차 공판
-
- 입력 1999-06-19 21:00:00
⊙ 백운기 앵커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 씨에 대한 9차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국세청 김 모 과장은 임채주 당시 국세청장의 지시로 하이트맥주와 OB맥주의 주세 납기를 연장해 주었다고 증언했으나 납기연장이 특혜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