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억류됐던 민영미씨. 건강회복 29일쯤 퇴원

입력 1999.06.2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백운기 앵커 :

현재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중인 민영미 씨는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서 이르면 모레쯤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민씨의 담당의사인 김성윤 교수는 민씨의 신체상태와 심리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이 민씨의 병실을 찾아 민씨를 위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 억류됐던 민영미씨. 건강회복 29일쯤 퇴원
    • 입력 1999-06-27 21:00:00
    뉴스 9

⊙ 백운기 앵커 :

현재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중인 민영미 씨는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서 이르면 모레쯤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민씨의 담당의사인 김성윤 교수는 민씨의 신체상태와 심리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이 민씨의 병실을 찾아 민씨를 위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