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종혁 기자 :
섭씨 4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미 북동부 지역은 무더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그늘 밑에서 잠을 청하는 이에서 운동을 통한 이열치열, 물장구를 치며 노는 어린이 등 갖가지 방법이 동원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지역에서만 150여 명이 더위를 먹어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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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미국 북동부 지역, 40도 넘는 무더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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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7-06 21:00:00
⊙ 남종혁 기자 :
섭씨 4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미 북동부 지역은 무더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그늘 밑에서 잠을 청하는 이에서 운동을 통한 이열치열, 물장구를 치며 노는 어린이 등 갖가지 방법이 동원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지역에서만 150여 명이 더위를 먹어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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