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미국 북동부 지역, 40도 넘는 무더위와의 전쟁

입력 1999.07.06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남종혁 기자 :

섭씨 4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미 북동부 지역은 무더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그늘 밑에서 잠을 청하는 이에서 운동을 통한 이열치열, 물장구를 치며 노는 어린이 등 갖가지 방법이 동원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지역에서만 150여 명이 더위를 먹어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미국 북동부 지역, 40도 넘는 무더위와의 전쟁
    • 입력 1999-07-06 21:00:00
    뉴스 9

⊙ 남종혁 기자 :

섭씨 4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미 북동부 지역은 무더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그늘 밑에서 잠을 청하는 이에서 운동을 통한 이열치열, 물장구를 치며 노는 어린이 등 갖가지 방법이 동원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지역에서만 150여 명이 더위를 먹어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