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해외 여행자가 들여오는 비아그라에 대해서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관세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이 정해지면 비아그라는 코카인 등 마약류처럼 해외 여행자를 통한 밀반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 해외여행시 비아그라 반입 차단키로
-
- 입력 1999-11-15 21:00:00
⊙ 김종진 앵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해외 여행자가 들여오는 비아그라에 대해서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관세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이 정해지면 비아그라는 코카인 등 마약류처럼 해외 여행자를 통한 밀반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