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김한길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은 중앙일보가 오늘 김 수석은 위장 전입이나 탈법 건축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수석의 명예가 훼손된데 대해 사과합니다' 라는 정정기사를 게재한데 따라 소송을 취하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10월 13일자 사회면에 '김한길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한강변 별장 탈법 건축'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수석이 경기도 양수리에 위장 전입을 통해 별장을 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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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수석, 중앙일보 사과기사에 소송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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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2-08 21:00:00
⊙ 황현정 앵커 :
김한길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은 중앙일보가 오늘 김 수석은 위장 전입이나 탈법 건축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수석의 명예가 훼손된데 대해 사과합니다' 라는 정정기사를 게재한데 따라 소송을 취하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10월 13일자 사회면에 '김한길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한강변 별장 탈법 건축'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수석이 경기도 양수리에 위장 전입을 통해 별장을 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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