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파리 시내에서 스크럼을 짜고 행진을 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자신들의 직업을 정부가 위험등급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격렬히 항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프랑스 소방관, 위험등급 인정 요구 시위
-
- 입력 1999-12-14 21:00:00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파리 시내에서 스크럼을 짜고 행진을 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자신들의 직업을 정부가 위험등급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격렬히 항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