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뉴욕 한 경찰관, 고문행위 징역 30년 선고

입력 1999.12.1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97년 아이티에서 이민 온 한 흑인 남성을 빗자루로 때리며 가혹하게 고문한 뉴욕의 한 백인 경찰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판결 소식이 알려지자 흑인 시민들은 정의가 승리했다며 환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뉴욕 한 경찰관, 고문행위 징역 30년 선고
    • 입력 1999-12-14 21:00:00
    뉴스 9

지난 97년 아이티에서 이민 온 한 흑인 남성을 빗자루로 때리며 가혹하게 고문한 뉴욕의 한 백인 경찰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판결 소식이 알려지자 흑인 시민들은 정의가 승리했다며 환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