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최장신 기록된 파키스탄인 방한

입력 2000.02.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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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장신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 입국


기네스 북에 세계 최장신으로 기록된 파키스탄인 자파르 울라 사티 씨가 오늘 저녁 서울에 왔습니다. 울라 사티 씨는 지난해 3월 기네스 북에 키 2미터 32센티미터로 세계 최장신으로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북한의 이명훈 선수가 키 2미터 35센티미터 3센티미터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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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북 최장신 기록된 파키스탄인 방한
    • 입력 2000-02-1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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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장신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 입국


기네스 북에 세계 최장신으로 기록된 파키스탄인 자파르 울라 사티 씨가 오늘 저녁 서울에 왔습니다. 울라 사티 씨는 지난해 3월 기네스 북에 키 2미터 32센티미터로 세계 최장신으로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북한의 이명훈 선수가 키 2미터 35센티미터 3센티미터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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