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밀렵꾼에 법정 최고형 구형
⊙ 정세진 앵커 :
대검찰청은 천연기념물과 야생조수 밀렵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상습 밀렵꾼에 대해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적발된 밀렵꾼은 조수보호와 수렵에 관한 법률과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징역 5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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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전문 밀렵꾼에 법정 최고형 구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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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3-12 21:00:00

전문 밀렵꾼에 법정 최고형 구형
⊙ 정세진 앵커 :
대검찰청은 천연기념물과 야생조수 밀렵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상습 밀렵꾼에 대해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적발된 밀렵꾼은 조수보호와 수렵에 관한 법률과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징역 5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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