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김동성 부상으로 출전 어려워
입력 2000.03.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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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포커스] 유화석 현대건설 감독, 배구 슈퍼리그서 팀 우승 이끌어](https://news.kbs.co.kr/data/fckeditor/vod/multi/kbs9/2000/20000312/1500K_new/290.jpg)
안상미, 동메달 획득
⊙ 김홍성 앵커 :
영국 셰필드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500m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간판스타 김동성이 오른쪽 팔에 큰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습니다. 한편 안상미는 여자부 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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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김동성 부상으로 출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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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동메달 획득
⊙ 김홍성 앵커 :
영국 셰필드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500m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간판스타 김동성이 오른쪽 팔에 큰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습니다. 한편 안상미는 여자부 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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