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사, 정전협정 지켜야 남북교류 가능

입력 2002.11.2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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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문점 장성급 회담의 UN사측 대표인 솔리건 미군 소장이 오늘 군인과 민간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으려면 정전협정에 따라 사전에 UN군 사령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리건 소장은 정전협정이 준수될 경우 남북한 인적 교류는 원만하게 이루어지겠지만 이를 어길 경우 인적 교류는 중단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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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사, 정전협정 지켜야 남북교류 가능
    • 입력 2002-11-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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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문점 장성급 회담의 UN사측 대표인 솔리건 미군 소장이 오늘 군인과 민간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으려면 정전협정에 따라 사전에 UN군 사령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리건 소장은 정전협정이 준수될 경우 남북한 인적 교류는 원만하게 이루어지겠지만 이를 어길 경우 인적 교류는 중단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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