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2.12.30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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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핵위기 등 고조되면서 종합주가지수 630선이 무너졌습니다
⊙소비자체감 경기지수들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이 NPT, 핵비확산조약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김대중 대통령은 고립화 정책이 성공한 예가 없다며 이른바 대북 맞춤형 봉쇄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조양호, 정태수 씨를 비롯한 경제인들과 고위 공무원, 공안사범 등 122명이 특별사면됐습니다
⊙클로네이드측이 전 세계 고객 2000여 명이 복제를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인간복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국인 연루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강 수중보에서 놀던 초등학생 4명이 얼음에 미끄러져 강으로 빠진 뒤 1명은 구조됐지만 3명은 숨졌습니다
⊙준공검사 당시 신축건물에 마련되어 있던 녹지공간의 절반 이상이 승인 직후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물주들의 비양심 현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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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2-12-3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북핵위기 등 고조되면서 종합주가지수 630선이 무너졌습니다 ⊙소비자체감 경기지수들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이 NPT, 핵비확산조약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김대중 대통령은 고립화 정책이 성공한 예가 없다며 이른바 대북 맞춤형 봉쇄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조양호, 정태수 씨를 비롯한 경제인들과 고위 공무원, 공안사범 등 122명이 특별사면됐습니다 ⊙클로네이드측이 전 세계 고객 2000여 명이 복제를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인간복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국인 연루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강 수중보에서 놀던 초등학생 4명이 얼음에 미끄러져 강으로 빠진 뒤 1명은 구조됐지만 3명은 숨졌습니다 ⊙준공검사 당시 신축건물에 마련되어 있던 녹지공간의 절반 이상이 승인 직후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물주들의 비양심 현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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