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코끼리가 그린 그림
입력 2018.06.28 (10:55)
수정 2018.06.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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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동물원에 사는 열 살짜리 아시아코끼리 '유메카'에겐 다른 동물 친구들에 비해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코로 물을 뿌리며 장난치는 모습은 여느 코끼리와 다를 바 없지만, 그림 도구가 앞에 놓이면 달라집니다.
긴 코로 야무지게 붓을 잡아들고 과감한 붓터치로 벚나무가 활짝 핀 풍경을 화폭에 재현합니다.
코끼리가 1살 때부터 재능을 알아 본 사육사가 그림을 꾸준히 가르치기 시작해,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코로 물을 뿌리며 장난치는 모습은 여느 코끼리와 다를 바 없지만, 그림 도구가 앞에 놓이면 달라집니다.
긴 코로 야무지게 붓을 잡아들고 과감한 붓터치로 벚나무가 활짝 핀 풍경을 화폭에 재현합니다.
코끼리가 1살 때부터 재능을 알아 본 사육사가 그림을 꾸준히 가르치기 시작해,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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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코끼리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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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1:00:09
- 수정2018-06-28 11:05:21

일본 오키나와 동물원에 사는 열 살짜리 아시아코끼리 '유메카'에겐 다른 동물 친구들에 비해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코로 물을 뿌리며 장난치는 모습은 여느 코끼리와 다를 바 없지만, 그림 도구가 앞에 놓이면 달라집니다.
긴 코로 야무지게 붓을 잡아들고 과감한 붓터치로 벚나무가 활짝 핀 풍경을 화폭에 재현합니다.
코끼리가 1살 때부터 재능을 알아 본 사육사가 그림을 꾸준히 가르치기 시작해,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코로 물을 뿌리며 장난치는 모습은 여느 코끼리와 다를 바 없지만, 그림 도구가 앞에 놓이면 달라집니다.
긴 코로 야무지게 붓을 잡아들고 과감한 붓터치로 벚나무가 활짝 핀 풍경을 화폭에 재현합니다.
코끼리가 1살 때부터 재능을 알아 본 사육사가 그림을 꾸준히 가르치기 시작해,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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