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치매 수급자 방문 간호 서비스 확대

입력 2018.06.28 (12:45) 수정 2018.06.28 (1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부터 최초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치매 수급자에게 방문 간호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1~5 등급 치매 수급자는 월 한도 액에 관계없이 가정 방문 간호 인력의 건강 관리와 치매 돌봄 정보 제공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수급자는 치매 진단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로 등급을 받은 뒤 60일 이내에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부터 치매 수급자 방문 간호 서비스 확대
    • 입력 2018-06-28 12:46:11
    • 수정2018-06-28 13:07:04
    뉴스 12
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부터 최초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치매 수급자에게 방문 간호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1~5 등급 치매 수급자는 월 한도 액에 관계없이 가정 방문 간호 인력의 건강 관리와 치매 돌봄 정보 제공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수급자는 치매 진단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로 등급을 받은 뒤 60일 이내에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