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서 손 떼야”
입력 2018.06.28 (17:19)
수정 2018.06.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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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방송독립 시민행동'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차기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행동은 과거 정치권이 자리 나눠먹기 식으로 이사를 꽂고, 방통위가 이를 암묵적으로 승인해온 악습은 청산돼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시민참여 공개검증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시민행동은 과거 정치권이 자리 나눠먹기 식으로 이사를 꽂고, 방통위가 이를 암묵적으로 승인해온 악습은 청산돼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시민참여 공개검증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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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서 손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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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7:19:42
- 수정2018-06-28 17:25:12

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방송독립 시민행동'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차기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행동은 과거 정치권이 자리 나눠먹기 식으로 이사를 꽂고, 방통위가 이를 암묵적으로 승인해온 악습은 청산돼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시민참여 공개검증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시민행동은 과거 정치권이 자리 나눠먹기 식으로 이사를 꽂고, 방통위가 이를 암묵적으로 승인해온 악습은 청산돼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시민참여 공개검증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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