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한 입만…” 배고픈 견공의 집념
입력 2018.06.28 (20:48)
수정 2018.06.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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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걸로는 만만치 않은 견공이 등장했습니다.
거리에서 마주친 행인과 줄다리기 중인 견공!
입에 빵 한 봉지를 물고는 놓을 줄 모릅니다.
산책 나왔다가 장을 보고 돌아가는 행인을 만났는데요.
그의 장바구니에 있던 빵에 눈독을 들인 겁니다.
배가 고팠는지... "아저씨 초면에 죄송한데.. 저 이거 주시면 안 되나요?" 포기를 모르는데요.
이걸 말리는 주인도 지나가던 행인도 무척이나 난감했을 것 같네요.
거리에서 마주친 행인과 줄다리기 중인 견공!
입에 빵 한 봉지를 물고는 놓을 줄 모릅니다.
산책 나왔다가 장을 보고 돌아가는 행인을 만났는데요.
그의 장바구니에 있던 빵에 눈독을 들인 겁니다.
배가 고팠는지... "아저씨 초면에 죄송한데.. 저 이거 주시면 안 되나요?" 포기를 모르는데요.
이걸 말리는 주인도 지나가던 행인도 무척이나 난감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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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한 입만…” 배고픈 견공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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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20:49:40
- 수정2018-06-28 20:53:17

고집 센 걸로는 만만치 않은 견공이 등장했습니다.
거리에서 마주친 행인과 줄다리기 중인 견공!
입에 빵 한 봉지를 물고는 놓을 줄 모릅니다.
산책 나왔다가 장을 보고 돌아가는 행인을 만났는데요.
그의 장바구니에 있던 빵에 눈독을 들인 겁니다.
배가 고팠는지... "아저씨 초면에 죄송한데.. 저 이거 주시면 안 되나요?" 포기를 모르는데요.
이걸 말리는 주인도 지나가던 행인도 무척이나 난감했을 것 같네요.
거리에서 마주친 행인과 줄다리기 중인 견공!
입에 빵 한 봉지를 물고는 놓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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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는지... "아저씨 초면에 죄송한데.. 저 이거 주시면 안 되나요?" 포기를 모르는데요.
이걸 말리는 주인도 지나가던 행인도 무척이나 난감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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