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평택 이전…오늘 신청사 개관식
입력 2018.06.29 (06:29)
수정 2018.06.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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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 주둔 73년 만에 용산을 떠나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옮깁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새 청사는 본관 4층, 별관 2층으로 구성됐고, 부지면적은 24만 제곱미터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새 청사는 본관 4층, 별관 2층으로 구성됐고, 부지면적은 24만 제곱미터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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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평택 이전…오늘 신청사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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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9 06:29:48
- 수정2018-06-29 07:16:14
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 주둔 73년 만에 용산을 떠나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옮깁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새 청사는 본관 4층, 별관 2층으로 구성됐고, 부지면적은 24만 제곱미터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새 청사는 본관 4층, 별관 2층으로 구성됐고, 부지면적은 24만 제곱미터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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