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 공조 아래 北·美 협상 상황 예의 주시”
입력 2018.06.29 (12:02)
수정 2018.06.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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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아래 협상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북미 간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따로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전제한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북미 간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따로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전제한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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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한미 공조 아래 北·美 협상 상황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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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9 12:03:35
- 수정2018-06-29 12:09:01
청와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아래 협상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북미 간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따로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전제한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북미 간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따로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전제한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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