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사주간 ‘타임’, BTS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선정
입력 2018.06.29 (12:37)
수정 2018.06.29 (12: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 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방탄 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 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아미'라고 부르면서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은 "방탄 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 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아미'라고 부르면서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시사주간 ‘타임’, BTS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선정
-
- 입력 2018-06-29 12:40:47
- 수정2018-06-29 12:43:35
그룹 '방탄 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방탄 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 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아미'라고 부르면서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은 "방탄 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 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아미'라고 부르면서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