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신 기술로 육아 지원
입력 2018.07.02 (12:51)
수정 2018.07.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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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최신 기술로 육아를 지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개발된 '스마트 젖병'입니다.
아기가 우유를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남에게 아기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 육아 제품을 소개하는 일본 사이트입니다.
아기 배설 상황 등을 앱에 기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장난감을 정리하면 음악이 나오는 정리대도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장난감을 정리합니다.
치바현의 한 보육원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아기들이 낮잠을 잘 때는 보육사들이 아기들의 호흡 유무 등을 10분 단위로 기록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센서를 아기 몸에 붙인 뒤로는 센서가 5분 단위로 자동으로 이런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또 호흡 이상 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도 울리는데요.
덕분에 보육사들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육사 : "낮잠 잘 때도 보육사의 눈과 기계 양쪽으로 아기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보육원 250여 곳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최신 기술로 육아를 지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개발된 '스마트 젖병'입니다.
아기가 우유를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남에게 아기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 육아 제품을 소개하는 일본 사이트입니다.
아기 배설 상황 등을 앱에 기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장난감을 정리하면 음악이 나오는 정리대도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장난감을 정리합니다.
치바현의 한 보육원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아기들이 낮잠을 잘 때는 보육사들이 아기들의 호흡 유무 등을 10분 단위로 기록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센서를 아기 몸에 붙인 뒤로는 센서가 5분 단위로 자동으로 이런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또 호흡 이상 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도 울리는데요.
덕분에 보육사들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육사 : "낮잠 잘 때도 보육사의 눈과 기계 양쪽으로 아기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보육원 250여 곳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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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최신 기술로 육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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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2 12:53:08
- 수정2018-07-02 13:01:19
![](/data/news/2018/07/02/4002793_330.jpg)
[앵커]
요즘 최신 기술로 육아를 지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개발된 '스마트 젖병'입니다.
아기가 우유를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남에게 아기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 육아 제품을 소개하는 일본 사이트입니다.
아기 배설 상황 등을 앱에 기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장난감을 정리하면 음악이 나오는 정리대도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장난감을 정리합니다.
치바현의 한 보육원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아기들이 낮잠을 잘 때는 보육사들이 아기들의 호흡 유무 등을 10분 단위로 기록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센서를 아기 몸에 붙인 뒤로는 센서가 5분 단위로 자동으로 이런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또 호흡 이상 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도 울리는데요.
덕분에 보육사들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육사 : "낮잠 잘 때도 보육사의 눈과 기계 양쪽으로 아기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보육원 250여 곳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최신 기술로 육아를 지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개발된 '스마트 젖병'입니다.
아기가 우유를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남에게 아기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 육아 제품을 소개하는 일본 사이트입니다.
아기 배설 상황 등을 앱에 기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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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장난감을 정리합니다.
치바현의 한 보육원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아기들이 낮잠을 잘 때는 보육사들이 아기들의 호흡 유무 등을 10분 단위로 기록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센서를 아기 몸에 붙인 뒤로는 센서가 5분 단위로 자동으로 이런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또 호흡 이상 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도 울리는데요.
덕분에 보육사들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육사 : "낮잠 잘 때도 보육사의 눈과 기계 양쪽으로 아기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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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250여 곳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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