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07.03 (07:16) 수정 2018.07.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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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9시 반쯤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약정한 업체의 협력 업체 대표가 인천 시내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유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협력업체 대표가 기내식 납품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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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8-07-03 07:16:58
    • 수정2018-07-03 0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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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9시 반쯤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약정한 업체의 협력 업체 대표가 인천 시내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유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협력업체 대표가 기내식 납품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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