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선수, 6억 5천만 원에 재계약
입력 2018.07.04 (21:51)
수정 2018.07.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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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세터 한선수가 4년 연속 연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선수는 5억원에서 30% 오른 6억 5천만 원에 계약해 네 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양효진, 기업은행 김희진, 인삼공사 한수지가 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선수는 5억원에서 30% 오른 6억 5천만 원에 계약해 네 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양효진, 기업은행 김희진, 인삼공사 한수지가 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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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한선수, 6억 5천만 원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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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4 21:54:22
- 수정2018-07-04 21:57:02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세터 한선수가 4년 연속 연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선수는 5억원에서 30% 오른 6억 5천만 원에 계약해 네 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양효진, 기업은행 김희진, 인삼공사 한수지가 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선수는 5억원에서 30% 오른 6억 5천만 원에 계약해 네 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양효진, 기업은행 김희진, 인삼공사 한수지가 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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