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접경지역 등 병해충 공동방제 합의
입력 2018.07.04 (23:33)
수정 2018.07.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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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과 북측은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남북접경지역 등에 대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양묘장 현대화, 산불방지 공동대응, 사방사업 등 산림 조성과 보호를 위한 협력문제들을 상호 협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양묘장 현대화, 산불방지 공동대응, 사방사업 등 산림 조성과 보호를 위한 협력문제들을 상호 협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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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접경지역 등 병해충 공동방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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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4 23:35:09
- 수정2018-07-04 23:47:18
남측과 북측은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남북접경지역 등에 대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양묘장 현대화, 산불방지 공동대응, 사방사업 등 산림 조성과 보호를 위한 협력문제들을 상호 협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양묘장 현대화, 산불방지 공동대응, 사방사업 등 산림 조성과 보호를 위한 협력문제들을 상호 협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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