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신임 주한 美 대사 부임
입력 2018.07.07 (21:05)
수정 2018.07.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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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7일) 오후 정식으로 부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임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국민과 함께 한미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양국 국민들을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일본에서 태어난 해리스 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으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지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임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국민과 함께 한미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양국 국민들을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일본에서 태어난 해리스 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으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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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신임 주한 美 대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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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7 21:08:01
- 수정2018-07-07 21:45:25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7일) 오후 정식으로 부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임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국민과 함께 한미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양국 국민들을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일본에서 태어난 해리스 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으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지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부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임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국민과 함께 한미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양국 국민들을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일본에서 태어난 해리스 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해군 4성 장군으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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