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표정만큼은 10년 차 직장인?’

입력 2018.07.09 (20:48) 수정 2018.07.09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 앞에 앉은 아기가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저한테 말 걸지 마세요~" "지금 너무 바쁘다고요~"

자판을 두드리는 손길! 업무에 집중하는 눈빛! 심각한 표정! 그야말로 10년차 직장인이 따로 없죠?

캐나다 퀘백에 사는 올해 두살된 아기. '미아'인데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웠나 보죠.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란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표정만큼은 10년 차 직장인?’
    • 입력 2018-07-09 20:34:00
    • 수정2018-07-09 20:52:59
    글로벌24
노트북 앞에 앉은 아기가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저한테 말 걸지 마세요~" "지금 너무 바쁘다고요~"

자판을 두드리는 손길! 업무에 집중하는 눈빛! 심각한 표정! 그야말로 10년차 직장인이 따로 없죠?

캐나다 퀘백에 사는 올해 두살된 아기. '미아'인데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웠나 보죠.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란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