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권 선정
입력 2018.07.13 (06:55)
수정 2018.07.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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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름을 맞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책들은 대부분 여행지에서도 쉽게 읽을만 한 이른바 '힐링 도서'들인데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말의 품격'과 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사회과학 서적으론 '정치인의 식탁'과 '채소의 인문학' 등이 포함됐고 일부 자연과학 서적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서평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기 전 해당 자료를 책자로 만들어 공공도서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책들은 대부분 여행지에서도 쉽게 읽을만 한 이른바 '힐링 도서'들인데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말의 품격'과 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사회과학 서적으론 '정치인의 식탁'과 '채소의 인문학' 등이 포함됐고 일부 자연과학 서적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서평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기 전 해당 자료를 책자로 만들어 공공도서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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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0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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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름을 맞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책들은 대부분 여행지에서도 쉽게 읽을만 한 이른바 '힐링 도서'들인데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말의 품격'과 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사회과학 서적으론 '정치인의 식탁'과 '채소의 인문학' 등이 포함됐고 일부 자연과학 서적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서평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기 전 해당 자료를 책자로 만들어 공공도서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책들은 대부분 여행지에서도 쉽게 읽을만 한 이른바 '힐링 도서'들인데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말의 품격'과 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사회과학 서적으론 '정치인의 식탁'과 '채소의 인문학' 등이 포함됐고 일부 자연과학 서적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서평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기 전 해당 자료를 책자로 만들어 공공도서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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