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회의장에 문희상 의원…“초당적 협치”
입력 2018.07.13 (21:18)
수정 2018.07.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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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으로 6선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면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초당적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으로는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4선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문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면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초당적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으로는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4선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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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국회의장에 문희상 의원…“초당적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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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21:19:21
- 수정2018-07-13 22:01:41
20대 국회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으로 6선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면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초당적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으로는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4선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문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면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초당적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으로는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4선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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