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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8 (21:58) 수정 2018.07.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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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어린이집 차량 안에 홀로 방치됐던 4살 어린이가 또 변을 당했습니다.

운전기사와 인솔교사,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까지 어른들은 모두 나 대신 누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업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자꾸 반복되는 데 대해 어른들 모두가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오늘 순서 모두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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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8 22:05:11
    • 수정2018-07-18 22:06:23
    뉴스 9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어린이집 차량 안에 홀로 방치됐던 4살 어린이가 또 변을 당했습니다.

운전기사와 인솔교사,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까지 어른들은 모두 나 대신 누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업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자꾸 반복되는 데 대해 어른들 모두가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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