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범행 3일 만에 검거
입력 2018.07.19 (17:20)
수정 2018.07.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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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가 범행 3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 35분쯤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6일 낮 12시 20분쯤 순흥면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4천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 35분쯤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6일 낮 12시 20분쯤 순흥면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4천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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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경찰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범행 3일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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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9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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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가 범행 3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 35분쯤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6일 낮 12시 20분쯤 순흥면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4천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 35분쯤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6일 낮 12시 20분쯤 순흥면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4천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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