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정의용 오늘 오후 귀국
입력 2018.07.22 (06:06)
수정 2018.07.22 (0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미국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22일) 오후 귀국합니다.
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의 후속협상 진전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비핵화 논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내 종전선언 이행 문제와 이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등에 대한 한미간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정실장의 방미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핵심으로 한 북미 간 후속 실무협상이 주춤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의 후속협상 진전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비핵화 논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내 종전선언 이행 문제와 이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등에 대한 한미간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정실장의 방미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핵심으로 한 북미 간 후속 실무협상이 주춤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미’ 정의용 오늘 오후 귀국
-
- 입력 2018-07-22 06:06:37
- 수정2018-07-22 06:20:37
지난 20일 미국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22일) 오후 귀국합니다.
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의 후속협상 진전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비핵화 논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내 종전선언 이행 문제와 이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등에 대한 한미간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정실장의 방미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핵심으로 한 북미 간 후속 실무협상이 주춤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의 후속협상 진전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비핵화 논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내 종전선언 이행 문제와 이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등에 대한 한미간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정실장의 방미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핵심으로 한 북미 간 후속 실무협상이 주춤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