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순직 장병 영결식 엄수
입력 2018.07.23 (17:13)
수정 2018.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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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오늘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렸습니다.
해병대장으로 치뤄진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해병대 장병 등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앞서 순직 장병들에 대해 1계급 진급을 추서하고,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장으로 치뤄진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해병대 장병 등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앞서 순직 장병들에 대해 1계급 진급을 추서하고,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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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순직 장병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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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17:15:22
- 수정2018-07-23 17:18:10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오늘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렸습니다.
해병대장으로 치뤄진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해병대 장병 등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앞서 순직 장병들에 대해 1계급 진급을 추서하고,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장으로 치뤄진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해병대 장병 등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직 장병들의 영현은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앞서 순직 장병들에 대해 1계급 진급을 추서하고,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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