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중퇴 후 ‘단순노무’ 청년 25만 명 넘어

입력 2018.07.23 (18:04) 수정 2018.07.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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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나 본격적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가운데 건설노동 등 단순노무직 종사자 비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 등을 보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층 가운데 단순노무에 종사하는 청년은 지난해보다 2만 7천 명 늘어난 25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졸업·중퇴 청년의 7.7%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통계 분류상 '단순노무'는 건설현장 노동자나 주유, 음식배달 등 보조 업무 성격의 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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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중퇴 후 ‘단순노무’ 청년 25만 명 넘어
    • 입력 2018-07-23 18:06:31
    • 수정2018-07-23 1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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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나 본격적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가운데 건설노동 등 단순노무직 종사자 비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 등을 보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층 가운데 단순노무에 종사하는 청년은 지난해보다 2만 7천 명 늘어난 25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졸업·중퇴 청년의 7.7%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통계 분류상 '단순노무'는 건설현장 노동자나 주유, 음식배달 등 보조 업무 성격의 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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