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슈퍼카 문짝 누가 물어뜯었니?

입력 2018.07.23 (20:46) 수정 2018.07.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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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장쑤성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주차돼 있던 슈퍼카 문짝이 뜯겨나갔습니다.

범인은? 이 대형견이었다네요.

주인의 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 지 뒤에 숨어서 분위기 파악 중인 견공!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색감이 화려한 슈퍼카를 장난감인 줄 착각했던 모양이죠.

억 소리 나는 슈퍼카의 수리비용은 약 7천만 원으로 차주는 견주에게 수리 비용의 10퍼센트인 700만원을 청구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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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슈퍼카 문짝 누가 물어뜯었니?
    • 입력 2018-07-23 20:45:22
    • 수정2018-07-23 20:54:14
    글로벌24
이번엔 중국 장쑤성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주차돼 있던 슈퍼카 문짝이 뜯겨나갔습니다.

범인은? 이 대형견이었다네요.

주인의 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 지 뒤에 숨어서 분위기 파악 중인 견공!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색감이 화려한 슈퍼카를 장난감인 줄 착각했던 모양이죠.

억 소리 나는 슈퍼카의 수리비용은 약 7천만 원으로 차주는 견주에게 수리 비용의 10퍼센트인 700만원을 청구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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