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협회, ‘부적절 처신’ 심판위원장 직무 정지 징계

입력 2018.07.24 (21:50) 수정 2018.07.2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 황석만 심판위원장에게 직무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 5월 고교야구대회에서 특정 고교팀 감독과 경기 전날 술자리를 갖고 모 심판을 개인 운전 기사처럼 부리는 등의 갑질을 해 직무 규정을 위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협회, ‘부적절 처신’ 심판위원장 직무 정지 징계
    • 입력 2018-07-24 21:52:03
    • 수정2018-07-24 22:01:31
    뉴스 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 황석만 심판위원장에게 직무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 5월 고교야구대회에서 특정 고교팀 감독과 경기 전날 술자리를 갖고 모 심판을 개인 운전 기사처럼 부리는 등의 갑질을 해 직무 규정을 위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