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열대야 계속…경기북부·강원영서 낮에 비 약간

입력 2018.07.25 (08:03) 수정 2018.07.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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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안팎으로 어제 이 시각보다 기온과 습도가 더 높은 상태입니다.

강릉 30.8도 서울 28.3도 인데요.

오늘도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한낮에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남부에도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제주도 산지 낮 한때 소나기가 오겠지만 비의 양이 워낙 적기때문에 더위를 식혀주긴 커녕 습도만 높여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앞으로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울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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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열대야 계속…경기북부·강원영서 낮에 비 약간
    • 입력 2018-07-25 08:04:55
    • 수정2018-07-25 08:55:34
    아침뉴스타임
30도 안팎으로 어제 이 시각보다 기온과 습도가 더 높은 상태입니다.

강릉 30.8도 서울 28.3도 인데요.

오늘도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한낮에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남부에도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제주도 산지 낮 한때 소나기가 오겠지만 비의 양이 워낙 적기때문에 더위를 식혀주긴 커녕 습도만 높여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앞으로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울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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