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오늘도 폭염 경보…전력수요 최고치 경신할 듯 외
입력 2018.07.25 (12:42)
수정 2018.07.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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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34도, 대구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최대전력수요는 오후 너댓시 쯤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北,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도 해체한 듯”
북한이 최근 '서해 위성 발사장' 해체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평양 인근에 위치한 ICBM, 즉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 시설도 해체한 것으로 보이는 위성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재판 일정 등 개입 문건 발견…‘양승태 압수수색’ 기각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특정 사건에 대해 재판일정과 결과에까지 노골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또 기각됐습니다.
휴가철 ‘티켓 사기’ 조심…피해주의보 발령
휴가철 관광지 입장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빼돌리는 등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면서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숙박과 여행,항공 분야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 76%로 역대 최대…내신 더 중요해져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시 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北,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도 해체한 듯”
북한이 최근 '서해 위성 발사장' 해체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평양 인근에 위치한 ICBM, 즉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 시설도 해체한 것으로 보이는 위성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재판 일정 등 개입 문건 발견…‘양승태 압수수색’ 기각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특정 사건에 대해 재판일정과 결과에까지 노골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또 기각됐습니다.
휴가철 ‘티켓 사기’ 조심…피해주의보 발령
휴가철 관광지 입장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빼돌리는 등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면서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숙박과 여행,항공 분야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 76%로 역대 최대…내신 더 중요해져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시 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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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12:50:36
- 수정2018-07-25 14:46:20
오늘도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34도, 대구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최대전력수요는 오후 너댓시 쯤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北,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도 해체한 듯”
북한이 최근 '서해 위성 발사장' 해체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평양 인근에 위치한 ICBM, 즉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 시설도 해체한 것으로 보이는 위성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재판 일정 등 개입 문건 발견…‘양승태 압수수색’ 기각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특정 사건에 대해 재판일정과 결과에까지 노골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또 기각됐습니다.
휴가철 ‘티켓 사기’ 조심…피해주의보 발령
휴가철 관광지 입장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빼돌리는 등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면서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숙박과 여행,항공 분야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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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시 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北,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도 해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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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특정 사건에 대해 재판일정과 결과에까지 노골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또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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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시 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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