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전 협정일’ 앞두고 ‘종전 선언’ 촉구
입력 2018.07.26 (12:08)
수정 2018.07.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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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전협정 체결일 하루 전인 오늘도 "계단을 오르는 것도 순차가 있는 법"이라며 초기 조치로서 종전선언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대외용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 논평에서 한반도에서 정전상태가 지속되는 한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실질적 담보가 없다며 북미간 정전 협정 폐기와 종선 선언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내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매체들을 통해 연일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대외용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 논평에서 한반도에서 정전상태가 지속되는 한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실질적 담보가 없다며 북미간 정전 협정 폐기와 종선 선언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내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매체들을 통해 연일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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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정전 협정일’ 앞두고 ‘종전 선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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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12:10:28
- 수정2018-07-26 12:13:09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일 하루 전인 오늘도 "계단을 오르는 것도 순차가 있는 법"이라며 초기 조치로서 종전선언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대외용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 논평에서 한반도에서 정전상태가 지속되는 한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실질적 담보가 없다며 북미간 정전 협정 폐기와 종선 선언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내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매체들을 통해 연일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대외용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 논평에서 한반도에서 정전상태가 지속되는 한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실질적 담보가 없다며 북미간 정전 협정 폐기와 종선 선언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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