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산산조각
입력 2018.07.26 (20:35)
수정 2018.07.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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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거리에 있는 '트럼프 별'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한 20대 남성이 현지 시간 어제 곡괭이를 이용해 트럼프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훼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팔머/목격자 : "저는 왜 별을 훼손하는 건지 물었어요. 트럼프가 당신에게 뭘 했냐고요. 그는 별을 마구 내리쳤어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몇 시간 뒤 경찰서에 자수했고,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한 20대 남성이 현지 시간 어제 곡괭이를 이용해 트럼프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훼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팔머/목격자 : "저는 왜 별을 훼손하는 건지 물었어요. 트럼프가 당신에게 뭘 했냐고요. 그는 별을 마구 내리쳤어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몇 시간 뒤 경찰서에 자수했고,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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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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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20:30:54
- 수정2018-07-26 20:40:12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거리에 있는 '트럼프 별'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한 20대 남성이 현지 시간 어제 곡괭이를 이용해 트럼프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훼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팔머/목격자 : "저는 왜 별을 훼손하는 건지 물었어요. 트럼프가 당신에게 뭘 했냐고요. 그는 별을 마구 내리쳤어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몇 시간 뒤 경찰서에 자수했고,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한 20대 남성이 현지 시간 어제 곡괭이를 이용해 트럼프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훼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팔머/목격자 : "저는 왜 별을 훼손하는 건지 물었어요. 트럼프가 당신에게 뭘 했냐고요. 그는 별을 마구 내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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