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보수정권에서 이뤄진 해외 자원개발 사업으로 16조 원의 손실이 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세금이 사라졌지만 그 일에 동조했던 누군가는 이익을 챙겼고 누군가는 권력을 누렸습니다.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며 잘못된 지시를 침묵하고 따르는 부끄러운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오늘(26일) 순서 모두 마칩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세금이 사라졌지만 그 일에 동조했던 누군가는 이익을 챙겼고 누군가는 권력을 누렸습니다.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며 잘못된 지시를 침묵하고 따르는 부끄러운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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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21:58:21
- 수정2018-07-26 21:59:24
![](/data/news/2018/07/26/4015462_350.jpg)
과거 보수정권에서 이뤄진 해외 자원개발 사업으로 16조 원의 손실이 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세금이 사라졌지만 그 일에 동조했던 누군가는 이익을 챙겼고 누군가는 권력을 누렸습니다.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며 잘못된 지시를 침묵하고 따르는 부끄러운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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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액수의 국민세금이 사라졌지만 그 일에 동조했던 누군가는 이익을 챙겼고 누군가는 권력을 누렸습니다.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며 잘못된 지시를 침묵하고 따르는 부끄러운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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