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주 13명 2차 소송…소비자 반발 확산
입력 2018.08.03 (19:10)
수정 2018.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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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주 13명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BMW 코리아와 딜러사 5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30일, BMW 차주 4명이 리콜 사태와 관련해 소송을 낸 데 이은 2차 공동소송입니다.
이들은 화재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이용에 제약이 발생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BMW 차주 4명이 리콜 사태와 관련해 소송을 낸 데 이은 2차 공동소송입니다.
이들은 화재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이용에 제약이 발생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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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차주 13명 2차 소송…소비자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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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3 19:11:09
- 수정2018-08-03 19:14:22

BMW 차주 13명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BMW 코리아와 딜러사 5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30일, BMW 차주 4명이 리콜 사태와 관련해 소송을 낸 데 이은 2차 공동소송입니다.
이들은 화재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이용에 제약이 발생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BMW 차주 4명이 리콜 사태와 관련해 소송을 낸 데 이은 2차 공동소송입니다.
이들은 화재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이용에 제약이 발생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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