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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3 (21:58) 수정 2018.08.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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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서만 BMW 승용차가 서른 대 넘게 주행 도중 원인도 모른 채 불에 탔습니다.

이제 일부 유료 주차장에서는 아예 BMW 차량의 주차를 거부할 정도로 국민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장관이나 국회의원들 관용차가 BMW였다면 정부가 이렇게 강 건너 불 보듯 했겠느냐는 국민들의 볼 멘 소리를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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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03 22:01:04
    • 수정2018-08-03 22:05:51
    뉴스 9
올 들어서만 BMW 승용차가 서른 대 넘게 주행 도중 원인도 모른 채 불에 탔습니다.

이제 일부 유료 주차장에서는 아예 BMW 차량의 주차를 거부할 정도로 국민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장관이나 국회의원들 관용차가 BMW였다면 정부가 이렇게 강 건너 불 보듯 했겠느냐는 국민들의 볼 멘 소리를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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