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2도움 맹활약…‘화끈한 데뷔전’
입력 2018.08.04 (21:36)
수정 2018.08.04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적한 이재성이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펼쳤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홀슈타인 킬 유니폼을 입은 이재성이 후반 11분, 측면에서 패스를 건넵니다.
공격수 메페르트의 오른발 슛이 골네트를 가르면서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33분 더 완벽한 패스로 2호 도움까지 올렸습니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브루크 핸더슨이 친 샷이 그대로...홀컵으로 들어갑니다!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파3 9번 홀에서 나온 행운의 홀인원이었습니다.
핸더슨과 달리 선수들은 대회의 악명높은 항아리 벙커에 시달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성현은 선두에 3타차 6위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는 컷 탈락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두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3회초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아치를 그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한 경기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7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적한 이재성이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펼쳤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홀슈타인 킬 유니폼을 입은 이재성이 후반 11분, 측면에서 패스를 건넵니다.
공격수 메페르트의 오른발 슛이 골네트를 가르면서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33분 더 완벽한 패스로 2호 도움까지 올렸습니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브루크 핸더슨이 친 샷이 그대로...홀컵으로 들어갑니다!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파3 9번 홀에서 나온 행운의 홀인원이었습니다.
핸더슨과 달리 선수들은 대회의 악명높은 항아리 벙커에 시달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성현은 선두에 3타차 6위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는 컷 탈락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두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3회초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아치를 그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한 경기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7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성, 2도움 맹활약…‘화끈한 데뷔전’
-
- 입력 2018-08-04 21:40:30
- 수정2018-08-04 21:43:33
[앵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적한 이재성이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펼쳤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홀슈타인 킬 유니폼을 입은 이재성이 후반 11분, 측면에서 패스를 건넵니다.
공격수 메페르트의 오른발 슛이 골네트를 가르면서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33분 더 완벽한 패스로 2호 도움까지 올렸습니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브루크 핸더슨이 친 샷이 그대로...홀컵으로 들어갑니다!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파3 9번 홀에서 나온 행운의 홀인원이었습니다.
핸더슨과 달리 선수들은 대회의 악명높은 항아리 벙커에 시달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성현은 선두에 3타차 6위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는 컷 탈락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두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3회초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아치를 그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한 경기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7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적한 이재성이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펼쳤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홀슈타인 킬 유니폼을 입은 이재성이 후반 11분, 측면에서 패스를 건넵니다.
공격수 메페르트의 오른발 슛이 골네트를 가르면서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33분 더 완벽한 패스로 2호 도움까지 올렸습니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브루크 핸더슨이 친 샷이 그대로...홀컵으로 들어갑니다!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파3 9번 홀에서 나온 행운의 홀인원이었습니다.
핸더슨과 달리 선수들은 대회의 악명높은 항아리 벙커에 시달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성현은 선두에 3타차 6위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는 컷 탈락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두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3회초 이번에는 반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아치를 그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한 경기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7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