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압도적 지지…SK 로맥, 7월 MVP 선정
입력 2018.08.08 (21:47)
수정 2018.08.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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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9홈런 23타점을 올린 SK의 로맥이 팬들의 압도적 지지로 월간 MVP를 차지했습니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KT의 로하스와 넥센의 최원태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팬 투표에서 4만 9천여표 중 3만 여표를 얻으며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습니다.
로맥은 7월 한 달간 9홈런을 터트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타점도 23타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며 SK의 타격을 이끌었습니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KT의 로하스와 넥센의 최원태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팬 투표에서 4만 9천여표 중 3만 여표를 얻으며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습니다.
로맥은 7월 한 달간 9홈런을 터트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타점도 23타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며 SK의 타격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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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압도적 지지…SK 로맥, 7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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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8 21:48:45
- 수정2018-08-08 21:51:56
![](/data/news/2018/08/08/4021657_250.jpg)
7월에 9홈런 23타점을 올린 SK의 로맥이 팬들의 압도적 지지로 월간 MVP를 차지했습니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KT의 로하스와 넥센의 최원태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팬 투표에서 4만 9천여표 중 3만 여표를 얻으며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습니다.
로맥은 7월 한 달간 9홈런을 터트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타점도 23타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며 SK의 타격을 이끌었습니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KT의 로하스와 넥센의 최원태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팬 투표에서 4만 9천여표 중 3만 여표를 얻으며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습니다.
로맥은 7월 한 달간 9홈런을 터트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타점도 23타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며 SK의 타격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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