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미 공조와 신뢰로 석탄 문제 대응…갈등 없어”
입력 2018.08.10 (12:06)
수정 2018.08.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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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석탄의 한국 반입 의혹이 한미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양국은 공조와 신뢰 속에 석탄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한미 간 갈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에게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북한산 석탄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설이 논의됐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테드 포 미국 하원의원의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 언급과 이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에게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북한산 석탄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설이 논의됐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테드 포 미국 하원의원의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 언급과 이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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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한미 공조와 신뢰로 석탄 문제 대응…갈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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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0 12:08:05
- 수정2018-08-10 12:10:10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반입 의혹이 한미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양국은 공조와 신뢰 속에 석탄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한미 간 갈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에게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북한산 석탄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설이 논의됐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테드 포 미국 하원의원의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 언급과 이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에게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북한산 석탄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설이 논의됐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테드 포 미국 하원의원의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 언급과 이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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