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개트윅 공항, 칠판에 게이트 안내
입력 2018.08.21 (07:29)
수정 2018.08.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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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인근 개트윅 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안내 전광판의 작동이 멈췄습니다.
공항 직원들이 비행기 출발, 도착 정보를 칠판에 적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게이트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일부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소동은 5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현지언론은 공항 스크린의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공항 직원들이 비행기 출발, 도착 정보를 칠판에 적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게이트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일부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소동은 5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현지언론은 공항 스크린의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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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영국 개트윅 공항, 칠판에 게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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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1 07:40:48
- 수정2018-08-21 07:48:58
영국 런던 인근 개트윅 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안내 전광판의 작동이 멈췄습니다.
공항 직원들이 비행기 출발, 도착 정보를 칠판에 적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게이트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일부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소동은 5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현지언론은 공항 스크린의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공항 직원들이 비행기 출발, 도착 정보를 칠판에 적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게이트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일부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소동은 5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현지언론은 공항 스크린의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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