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꼭 살아서 다시 보자”…짧은 만남 긴 이별
입력 2018.08.22 (21:24)
수정 2018.08.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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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사흘의 만남을 뒤로 하고 이산가족들은 남으로, 북으로 그렇게 또 헤어졌습니다.
버스 창문을 두드리며 주름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모습에서 또 한 번 분단의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눈물로 이별한 이산 가족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버스 창문을 두드리며 주름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모습에서 또 한 번 분단의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눈물로 이별한 이산 가족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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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꼭 살아서 다시 보자”…짧은 만남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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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2 21:25:04
- 수정2018-08-22 21:33:01
짧았던 사흘의 만남을 뒤로 하고 이산가족들은 남으로, 북으로 그렇게 또 헤어졌습니다.
버스 창문을 두드리며 주름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모습에서 또 한 번 분단의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눈물로 이별한 이산 가족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버스 창문을 두드리며 주름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모습에서 또 한 번 분단의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눈물로 이별한 이산 가족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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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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